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미디어 “LINK”씨투는 메인 미디어 "LINK"의 키네틱과 비쥬얼 시공을 담당하여 성공적인 2018 평창 올림픽 개막식을 함께
하였습니다.
올림픽 개막식장 40m 상공에 58개의 인버터 모터를 사용한 전동윈치로 설치한 28m의 고강도
원형 구조물을 설치했으며 무대에서 40m 상공의 구조물 사이에 연결된 LED선을 지상의 무대에서
DMX 조명 콘솔로 제어했습니다.
DPC Product Show Case
Kimchi & Chips Light Barrier신비감과 미적 감각은 예술작품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단어입니다.
는 뷰티 산업에 요구되는 미적 감각의 본질이 예술의 그것과 동일하다고 보고,
신제품 쇼케이스에 김치앤칩스의 미디어아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씨투아테크놀러지는 김치앤칩스의 Light Barrier 설계 및 설치에 테크니컬 디렉터로 참여하여
작품 설치에 필요한 제반시설의 설치 및 기술지원을 담당하였습니다.
Unfollow Festival 2019
언팔로우는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이 주관하고 김치앤칩스 스튜디오가 힘을 보태
설계하는 미디어 페스티벌로 파주출판단지 내외 곳곳에서 음악공연, 워크숍, 네트워크 파티 등의
연계 프로그램을 가졌습니다.
Aisha Devi, Nkisi, Meuko!, ConSrant Value Seoul, Soul Community
Radia, Yamagata Tweakster 등의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씨투아테크놀러지는 페스티벌의 테크니컬 디렉터로 참여하여 프로적션 설계 및 진행을
담당하였습니다.
2017 에르메스 전시회 “Alice in the Wonderland”
유명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전시회가 런던, 파리, 두바이에 이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에르메스의 제품들 중에서도 파리에 위치한 에르메스 본사의 에밀 에르메스 박물관 소장품과
에르메스의 컨템포러리 콜렉션이 전시회를 위해 신중하게 선별되었습니다.
전시회에서는 예술적으로 설치된 자전거, 백, 신발, 여행가방, 카트 데크, 시계, 지팡이, 우산 등의
에르메스 제품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씨투아테크놀러지는 에르메스 전시회에서 오디오와 비주얼 시공 및 장비 운영을 담당하였습니다.
2016 거문고 스페이스
허윤정/ADHD
씨투아테크놀러지는 작품 설치 및 진행에 참여하였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15 ACT 미디어페스티벌위에서 소개된 작가들을 비롯해 총 75명 이상의 작가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미디어아트와 관련 교육 분야의 선두 기관으로 해외와 국내 그리고 지역에 있는 다양한 예술가들,
수많은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 작가와 비평가, 이론가, 교육자들과 함께 한 대규모 행사입니다.
씨투아테크놀러지는 ACT 페스티벌과 전시회의 테크니컬 디렉터로 초청되었습니다.
고스트 Ghost 전시 인페르노(오다니 모토히코)
대구시립미술관대구미술관은 매년 국제 미술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전시를 마련하여
동시대 미술 경향에 대한 연구와 소개를 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오늘날 우리 사회 속에서 인간의 삶을 위협하거나 두렵게하는 무형의 존재에 대한 개념을
'고스트'로 설정하여, 그러한 존재를 가시화하는 작품들을 통해 우리를 혼란스럽게 혹은 은연중에 속게
만드는 실체들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하였습니다.
<인테르노(Inferno)>는 관람자들이 작가가 설정한 환영적인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높이 7m
규모의 대규모 영상설치작품입니다.
씨투아테크놀로지는 본 작품의 스크린과 구조물의 제작/설치를 담당하였습니다.
제11회 광주비엔날레 태양의 공장 (히토 슈타이얼)
2016 광주 비엔날레광주비엔날레는 광복 50주년과 ‘미술의 해’를 기념해 창설되어 2년마다 열리는 국제현대미술제로 실험적
시각문화예술 소통/교류의 장입니다.
제11회 광주비엔날레의 전시작품인 <태양의 공장>은 햇빛으로변환되는 노동자들의 움직임을 촬영하는
모션 캡쳐 스튜디오의 허구적 비디오 게임에 기반한 대규모 비디오 설치 작업입니다.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독일관에서 히토 슈타이얼 (1966년 출생, 뮌헨/베를린)에 의해
처음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씨투아테크놀러지는 본 작품의 스크린과 구조물의 제작/설치를 담당하였습니다.